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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아나운서 한석준과 나눈 대담입니다. 출발점은 딱 하나 — 금리는 돈의 가격이다. 가격이니까 수요와 공급으로 정해지고, 그래서 시대에 따라 오르내리며, 그래서 채권 값이 반대로 움직입니다. 환율은 그 가격을 밖에서 매긴 것이고요.
이 하나에서 나머지가 전부 흘러나오는 구조라, 개념 하나만 잡으면 끝까지 읽힙니다. 특히 한미 금리가 뒤집혔는데도 외국 자금이 안 빠져나가는 이유와 위기가 미국에서 터졌는데 달러값이 오히려 오르는 이유는 직관과 반대라서 한 번 보고 나면 잘 잊히지 않습니다.
OhkXR23v5s0.ko.srv1이 영상은 원어가 한국어이고 자막이 시간의 98%를 채우고 있어 내용 자체는 온전합니다.
다만 유튜브 자동자막이라 사람 이름·회사명·전문용어가 소리 나는 대로 찍혔습니다 —
친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신한), 실험률(실업률),
위하나(위안화), 전기 예금(정기예금), 유분리(유불리).
고친 것과 끝내 확정하지 못한 것을 전부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 → 정리.html 부록 B. 숫자 하나(5장의 "15% 손실")는 계산이 맞지 않아 그 자리에 표시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