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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팔아야 본전인가"를 구하는 계산입니다. 검색하면 공식이 여러 개 나오고 낱말부터 낯선데, 이 영상은 그걸 숫자 셋과 나눗셈 한 번으로 줄입니다.
손익분기점 = 고정비 ÷ 한계이익률
= 500만 원 ÷ 0.6
= 833만 원
제목에 붙은 한계이익 · 공헌이익 · 마진은 전부 같은 말이라는 것을 초반에 짚고 넘어가는데, 이 한 줄만으로도 벽이 하나 사라집니다.
그리고 마지막 2분에 반전이 있습니다. 배달을 붙이면 이 답이 두 배로 뛴다는 것입니다. 매출은 늘었는데 남는 게 없는 이유가 여기에 다 들어 있습니다.
wkIr-JxTypE.ko.srv1영상에 나오는 비율은 전부 발표자 개인의 값입니다. 그중 배달앱 중개이용료 5.8%는 배달의민족이 2020년 4월 1일 도입한 요금제인데, 반발이 커서 4월 10일에 전면 백지화가 발표되었습니다. 이 영상이 올라온 것은 그 나흘 뒤인 4월 14일입니다.
그러니 숫자는 가져다 쓰지 말고 구조만 가져오면 됩니다 — "수수료가 붙으면 마진율이 깎이고, 그만큼 손익분기점이 뛴다"는 관계는 몇 %든 그대로 성립합니다. 자세한 것은 정리.html 부록 B에 있습니다.
소닉붐(손익분기점), 1개인용(한계이익률),
웡 가요(원가율), 브레이크 입은 p(BEP) —
전문용어가 소리 나는 대로 찍혔습니다.
그럼에도 이 영상을 고른 이유는 숫자가 산수로 검증되기 때문입니다. 400 ÷ 1,000 = 40%, 100 − 40 = 60%, 500 ÷ 0.6 = 833 — 자막이 깨져 있어도 계산을 따라가면 원래 값이 복원됩니다. 고친 것과 끝내 확정하지 못한 것은 전부 부록 B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