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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해서 만들어도 아무도 안 씁니다 — 제품 열 개 중 일곱 개를 잃고 알게 된 것

AI로 3~4일이면 서비스가 나오는 시대에, 정작 매출을 내고 살아남는 서비스는 왜 별로 없는가를 다룹니다. 발표자의 답은 만드는 것은 이제 전체의 10%이고, 나머지 90%는 유통과 리텐션이라는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볼 만하게 만드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발표자가 자기 실패를 먼저 꺼낸다는 점입니다. 3년 전에 접은 제품 이름을 대고, 열 개 중 일곱 개가 조용히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다른 하나는 지금 굴리는 제품의 구글 서치 콘솔 화면을 직접 열어 숫자를 보여 준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솔직히 숫자 자체는 아직 크지 않다"고 스스로 단서를 답니다.

이 폴더에 있는 것

근거에 대해

한국어 영상이고, 유튜브에 ko-orig(한국어 원어) 자동자막이 있어서 그대로 썼습니다. 영상 길이 8:57 중 8:55까지 한국어 문장이 온전히 나왔습니다. 같은 영상의 ko·en 자막은 기계번역본이라 쓰지 않았습니다.

사람 이름·회사 이름이 거의 다 깨져 있습니다

자동자막이 처음 듣는 이름을 소리 나는 대로 적기 때문입니다. "피터티"(피터 틸), "안드레 카팟"(안드레이 카파시), "김유누"(김윤후), "프로덕턴트"(프로덕트 헌트) 같은 식입니다. 이 정리는 확인된 것만 제대로 된 이름으로 고쳐 적고, 확인하지 못한 것은 본문에서 뺐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깨져 있었는지는 부록 B에 전부 표로 있습니다.

제품 이름 둘(workplug, edgelink)은 영상 설명글에서 확정했고, 한국 사례 두 건은 검색으로 확인했습니다. 발표자 본인의 이름은 자막으로 확정할 수 없어 "발표자"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