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리 · 마일드코드
제품 열 개를 만들어 일곱 개를 잃은 사람이 정리한, 만든 다음에 해야 하는 일
이 정리는 영상의 한국어 원어 자동자막 전체를 근거로 했습니다. 자막 조각 234개, 30초 묶음 17개, 4,286자, 끝 시각 8:55입니다. 영상 길이가 8:57이니 사실상 처음부터 끝까지 받은 셈입니다.
자막에 나오는 사람 이름·회사 이름·제품 이름은 대부분 깨져 있습니다. 자동자막이 처음 듣는 이름을 소리 나는 대로 적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확인된 것만 제대로 된 이름으로 고쳐 적고, 무엇이 어떻게 깨져 있었는지는 부록 B에 전부 표로 남겼습니다.
두 개는 영상 설명글에서 확인했습니다. 발표자가 3년 전에 접었다는 제품은 workplug, 지금 검색만으로 키우고 있다는 제품은 edgelink 입니다. 자막에서는 "워크플러그", "엣지 링크"로 찍혀 있었습니다.
발표자가 누구인지는 자막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자막 안에서 자기 이름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냥 "발표자"라고 부릅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낱말 셋만 풀고 갑니다. 이 셋을 모르면 3장부터 막힙니다.
발표자의 친구가 AI로 서비스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발표자에게 물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팔면 되냐고. [00:00]
이 질문이 이 영상 전체의 뼈대입니다. 9분 내내 이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 친구가 한 번 더 말을 겁니다.
발표자가 먼저 깔아 두는 상황 인식은 이렇습니다. 요즘은 예전 같으면 개발자에게 돈 주고 맡기고 한참 기다렸을 것이, 3~4일이면 돌아가는 서비스가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로 매출을 내고 살아남는 서비스는 별로 없습니다. [00:00]
발표자가 "정말 잘하는 대표 메이커"로 첫 번째로 꺼내는 이름이 피터 레벨스(Pieter Levels)입니다. 혼자서 연매출 수십억을 내는 사람이라고 소개합니다. [00:34]
발표자가 보는 이 사람의 비결은 기술이 아닙니다. 순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2번입니다. "카드를 꺼내는지"가 판단 기준이라는 것. 왜 하필 카드냐 하는 이유가 바로 다음 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발표자가 이 장을 닫으면서 한 줄을 박습니다.
단순히 돌아가는 거랑 사람들이 진짜 돈을 내고 쓰는 제품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
발표자 [01:07]
이 말은 발표자가 지어낸 게 아니라 《The Mom Test》(엄마 테스트)라는 책에 나오는 문장입니다. [01:07]
발표자가 겪은 그대로를 옮기면 이렇습니다. "이거 좋지?" 하고 친구·가족한테 물어보면 다들 "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 씁니다. [01:07]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를 조금 더 파 보겠습니다. 영상이 여기까지 말하지는 않지만, 앞 장의 "카드"와 이어 놓으면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좋다"고 말하는 데는 비용이 하나도 안 듭니다. 오히려 "별로다"라고 말하는 쪽이 비용이 듭니다. 상대 기분을 상하게 하니까요. 그러니 사람들은 값싼 쪽, 즉 칭찬 쪽으로 기웁니다.
카드를 꺼내는 데는 비용이 듭니다. 진짜 돈이 나가니까요. 그래서 결제는 거짓말을 못 합니다. 피터 레벨스가 "카드를 꺼내는지부터 본다"고 한 것이 이 이유입니다.
발표자는 자기도 이걸 모르고 쓸데없는 제품을 여러 개 만들었다가 많이 실패했다고 인정합니다. [01:07] 그 실패담이 바로 다음 장입니다.
3년 전, 발표자는 회사 안에서 반복되는 일을 자동화해 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신입이 들어왔을 때 하는 온보딩 같은 일이 대상이었습니다. [01:41]
기능은 많았습니다. 회사에서 많이 쓰는 메신저와도 연동됐습니다. 발표자 표현으로는 "진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01:41]
그리고 아무도 안 썼습니다.
발표자가 나중에 돌아보고 찾아낸 원인은 한 문장입니다.
제가 "무슨 가치를 줄까"가 아니라 "이걸 어떻게 만들까"만 고민했더라고요. 만드는 데만 빠져 있었던 거예요.
발표자 [01:41]
그 제품의 소개 페이지는 지금도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발표자는 그걸 "내가 뭘 놓쳤는지 보여 주는 것처럼" 남겨 뒀다고 말합니다. [01:41]
0장에서 기억해 두라고 한 대목이 여기입니다.
바이브 코딩이라는 말을 만든 사람은 안드레이 카파시(Andrej Karpathy)입니다. OpenAI 창립 멤버입니다. [01:41]
그런데 이 사람이 그 말을 처음 꺼낼 때 같이 붙인 단서가 있었습니다.
단순한 바이브 코딩은 버려도 되는 주말 프로젝트용이다.
안드레이 카파시 — 영상에서 발표자가 옮긴 말 [02:14]
즉 원래는 장난감을 만들 때 쓰라고 한 말이었습니다. 그 말이 지금은 "이걸로 사업을 하라"는 뜻처럼 쓰이고 있다는 게 발표자의 지적입니다.
발표자가 두 가지를 듭니다.
첫째, 보안입니다. 베라코드(Veracode)라는 보안 회사가 조사해 보니 AI가 짜 준 코드의 45%가 보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02:14]
둘째, 사고입니다. 2025년에 어떤 AI 코딩 도구가 실제로 돌아가고 있던 서비스의 데이터베이스를 그냥 지워 버린 사고가 있었습니다. 발표자가 덧붙이는 대목이 중요합니다. 사용자가 하지 말라고 여러 번 말했는데도 지웠다는 것입니다. [02:14]
그래서 발표자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데모 하나 띄우는 것과 돈 받는 서비스를 굴리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 [02:14]
DB를 지운 도구의 이름이 자막에 "레프리신"으로 찍혀 있습니다. 이건 자동자막이 소리 나는 대로 적은 것이고, 실제 이름이 아닙니다. 그대로 검색해도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추정되는 이름과 근거는 부록 B에 적어 두었습니다. 본문에서는 개념만 남깁니다.
4장이 "빨리 만들면 위험하다"였다면, 이 장은 "빨리 만들면 지킬 수 없다"입니다. 다른 이야기입니다.
발표자가 인용하는 사람은 베이스44(Base44)를 다른 큰 회사에 판 창업자입니다. [02:47]
눈에 보이는 화면이 가장 베끼기 쉽다.
Base44 창업자 — 영상에서 발표자가 옮긴 말 [02:47]
이 말을 풀면 이렇습니다. 남이 내 서비스에 들어와서 볼 수 있는 건 화면뿐입니다. 그런데 화면은 AI에게 스크린샷 보여 주고 "이렇게 만들어 줘"라고 하면 하루면 나옵니다. 가장 눈에 잘 띄는 것이 가장 값싸게 복사됩니다.
발표자가 직접 묻고 답합니다. 화면이 예쁜 것이냐? 아니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진짜 겪는 문제를 풀어 주고, 실제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게 만드는 거죠.
발표자 [02:47]
그리고 자기 경험을 붙입니다. 살아남은 제품들은 딱 두 가지가 달랐다고 합니다. [03:21]
두 번째가 5장과 이어집니다. 초기 고객 한 명 한 명과 주고받은 것은 화면에 안 보입니다. 그래서 베낄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1장의 친구 질문이 돌아옵니다. "다 만들었는데 어떻게 파나요?"
발표자는 이게 가장 어려운 지점이자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못 박습니다. [03:21]
그리고 두 사람의 말을 겹칩니다.
제품이 나빠서 망하는 게 아니라, 못 팔아서 망한다.
피터 틸 — 페이팔·팔란티어 공동 창업자 [03:21]
만들 줄도 알고 팔 줄도 알면 무적이 된다.
나발 라비칸트 [03:55]
발표자가 여기 붙이는 관찰이 뼈아픕니다. 개발자는 만드는 건 정말 잘하는데, 파는 걸 잘하는 사람은 많이 없습니다. [03:55]
그리고 발표자는 이게 책에서 본 얘기가 아니라고 선을 긋습니다. 자기 숫자를 꺼냅니다. [03:55]
그 일곱 개를 접고 나서야 이 말의 진짜 의미를 알았어요. 아, 진짜 문제는 만드는 게 아니라 파는 거였구나.
발표자 [03:55]
그래서 발표자의 정리는 이렇습니다. 진짜 승부는 만들고 난 다음입니다. 어떻게 알리느냐, 즉 유통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제일 약한 부분이 정확히 여기라고 덧붙입니다. [04:28]
이제부터 유통 방법을 둘 보여 줍니다. 7장과 8장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빌드 인 퍼블릭(build in public)입니다. 우리말로는 "공개적으로 만들기"입니다.
발표자가 예로 드는 사람은 마크 루(Marc Lou)라는 메이커입니다. 이 사람이 하는 일은 단순합니다. [04:28]
그러면 어떤 일이 생기냐면, 그 공개가 팔로워를 모으고, 그 팔로워가 다음 제품을 사 줍니다. [04:28]
발표자가 여기서 뽑아내는 한 줄이 이 장의 핵심입니다.
만드는 과정 자체가 마케팅이 되는 거예요.
발표자 [04:28]
이게 왜 힘이 있는지 조금 더 풀어 보겠습니다. 보통 마케팅은 제품을 다 만든 뒤에 시작하는 별도의 일입니다. 돈과 시간이 따로 듭니다. 그런데 만드는 과정을 계속 내보내면, 제품이 나오기 전부터 기다리는 사람이 쌓입니다. 출시일에 0에서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실패까지 공개하라는 부분도 이유가 있습니다. 성공만 올리면 광고처럼 보입니다. 실패가 섞여 있어야 사람들이 그 숫자를 믿습니다.
발표자가 언급하는 곳은 프로덕트 헌트, 레딧, X(옛 트위터), 그리고 "저평가된 커뮤니티"입니다. [04:28]
다만 방법에 조건을 붙입니다. 가서 홍보하라는 게 아닙니다. 먼저 가서 진짜 도움을 주라는 것이고, 그러면 거기서 첫 번째 고객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04:28]
두 번째 방법은 검색입니다. 발표자가 자기 제품 중 하나에서 쓰는 메인 전략이라고 말합니다. [04:28]
발표자의 제품 edgelink는 광고비를 한 푼도 안 씁니다. 대신 검색으로만 사람을 받습니다. 최근 3개월 서치 콘솔 숫자가 이렇습니다. [05:02]
| 항목 | 3개월 전 | 지금 |
|---|---|---|
| 검색 노출 (한 달) | 1,000번대 | 8,000번대 — 약 8배 |
| 클릭 (한 달) | 20번 | 130번대 |
| 걸려 있는 검색어 | — | 460개 |
이 숫자에 발표자 본인이 먼저 단서를 답니다. "솔직히 숫자 자체는 아직 크지는 않다"고요. [05:02] 요약본이 흔히 잘라 먹는 대목이라 그대로 옮겨 둡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보는 의미는 둘이라고 말합니다.
최근에는 B2B 계약을 한 기업도 생겼다고 합니다. 마케팅 에이전시인데, 그 에이전시의 고객들이 이 제품을 쓰게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05:35]
발표자의 방법은 사람들이 궁금해서 검색하는 낱말의 뜻풀이 페이지를 대량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05:35]
영상에서 든 예가 "링크 인 바이오 뜻", "CPM 뜻", "어트리뷰션 뜻" 같은 것들입니다. 마케팅 하는 사람이 검색창에 칠 법한 말들입니다.
왜 이게 통하는지 풀어 보겠습니다. "○○ 뜻"을 검색하는 사람은 그 분야에 막 발을 들인 사람입니다. 즉 앞으로 그 분야의 도구를 찾게 될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처음 만나는 페이지가 내 제품 사이트면, 나중에 도구를 고를 때 이름이 떠오릅니다.
같은 원리를 쓴 사례를 둘 더 듭니다. [05:35]
이 대목을 빼면 안 됩니다. 발표자가 직접 말합니다. [06:10]
요즘 GEO를 들며 SEO는 이제 안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발표자는 "정말 뭘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강하게 반박합니다. [06:10]
SEO를 잘하면 GEO는 자동으로 따라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발표자 [06:10]
이 대목에는 근거로 든 자료나 사례가 붙지 않습니다. 앞의 다른 주장들과 달리 인용도 숫자도 없습니다. 발표자 본인의 판단으로 읽는 것이 맞습니다.
발표자가 스스로 묻습니다. "유입만 되면 끝일까요?" 그리고 아니라고 답합니다. [06:10]
성장은 밑 빠진 양동이에 물 붓는 거랑 같다.
a16z의 앤드루 첸 [06:10]
이 비유가 왜 정확한지 보겠습니다. 양동이에 구멍이 나 있으면, 물을 아무리 부어도 수위가 안 올라갑니다. 붓는 속도와 새는 속도가 같아지는 지점에서 딱 멈춥니다.
서비스도 똑같습니다. 광고나 검색으로 하루 100명을 데려와도 다음 날 다 나가 버리면 사용자 수는 어느 선에서 더 안 늘어납니다. 그래서 발표자는 "유입이랑 리텐션은 세트"라고 말합니다. [06:44]
그리고 구멍 막는 법 두 가지를 줍니다.
발표자가 딱 잘라 말합니다. 가입시키고 설정부터 이것저것 시키면 안 됩니다. [06:44]
5분 안에, 아니 어쩌면 더 짧은 시간 안에 이 제품의 진짜 가치를 한번 맛보게 해 줘야 고객이 남게 됩니다.
발표자 [06:44]
이유는 이렇습니다. 처음 들어온 사람에게 이 제품은 아직 아무 가치도 증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설정 화면부터 들이밀면, 가치를 받기도 전에 비용부터 내라는 것이 됩니다. 사람은 그 순간 나갑니다.
그리고 발표자가 여기서 또 자기 실패를 답니다. 예전에는 이 관문을 너무 길게 만들어서, 사람들이 가치를 느끼기도 전에 다 나가 버렸다고요. [06:44]
두 번째는 더 단순합니다. 나간 사람에게 왜 안 돌아왔는지 묻는 것입니다.
발표자가 실제로 한 방식은 이렇습니다. [06:44]
남아 있는 사람에게 물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 숨어 있습니다. 남아 있는 사람은 이미 이 제품이 마음에 든 사람입니다. 구멍이 어디 났는지는 나간 사람만 압니다.
결국 유입은 구멍부터 막고 부어야 안 새는 거예요.
발표자 [07:16]
발표자가 여기까지 든 사례는 전부 해외 메이커였습니다. 그래서 국내 사례 둘을 붙입니다.
한 명은 혼자서 간헐적 단식 앱을 만들어 하루 매출 20~40만 원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광고비는 거의 안 씁니다. [07:16]
유통 방법은 둘이었습니다. 앱스토어 최적화와 입소문입니다.
다른 한 명은 개발자 행사용 티케팅 앱을 혼자 만들어 반년 만에 거래액 2억을 찍었습니다. [07:16]
이 사람이 회고에 남긴 문장을 발표자가 그대로 옮깁니다.
핵심은 코딩이 아니었습니다.
영상에서 옮긴 회고 문장 [07:16]
무엇이었냐면 도메인 이해와 영업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에서의 유통 지점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유튜브 쇼츠라고 덧붙입니다. [07:48]
발표자가 마무리하며 요즘 흔한 말 하나를 반박합니다. "AI로 뚝딱 만들면 누구나 돈 번다."
저는 반대로 봐요. 만드는 건 이제 전체 10%예요. 3, 4일이면 되니까요.
발표자 [07:48]
그리고 1장의 친구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등장합니다. 이 이야기를 다 들은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알겠는데, 일단 내가 제대로 만들 줄은 알아야 할 거 아니야.
친구 [07:48]
발표자는 여기에 동의합니다. "그게 진짜 출발점"이라고요. 자기도 결국 이 모든 게 내 손으로 하나 제대로 만들어 보는 데서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07:48]
영상은 자기 다른 영상(코딩할 때 실제로 쓰는 순서를 4단계로 정리한 것)을 보라는 안내로 끝납니다. 링크는 고정 댓글에 있다고 합니다. [08:22]
만드는 건 이제 누구나 해요. 그다음을 준비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고요.
발표자 [08:22]
본문에서 이미 푼 것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 낱말 | 뜻 | 나온 곳 |
|---|---|---|
| 바이브 코딩 | AI에게 말로 시켜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 코드를 읽지 않고 돌아가는 것만 확인한다 | 0장 · 4장 |
| 유통 (distribution) | 만든 것을 사람들 눈앞에 가져다 놓는 일 전부 | 0장 · 6~8장 |
| 리텐션 | 한 번 들어온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비율 | 0장 · 9장 |
| 메이커 | 혼자서 제품을 만들고 팔고 굴리는 사람 | 1장 |
| 온보딩 |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자리 잡기까지 회사가 해 주는 일 | 3장 |
| B2B | 개인이 아니라 회사에 파는 것 | 3장 |
| 데이터베이스(DB) | 서비스가 고객 정보와 기록을 모아 두는 창고 | 4장 |
| 빌드 인 퍼블릭 | 만드는 과정·매출·실패를 공개하는 것. 그 과정 자체가 마케팅이 된다 | 7장 |
| SEO | 검색창에 뭔가 쳤을 때 내 페이지가 위에 뜨게 만드는 일. 돈이 아니라 내용으로 자리를 얻는다 | 8장 |
| 구글 서치 콘솔 | 구글이 주는 무료 성적표. 노출·클릭·걸린 검색어를 보여 준다 | 8장 |
| 복리로 쌓인다 | 광고는 끊으면 0이 되지만, 검색은 올려둔 페이지가 계속 사람을 데려온다 | 8장 |
| GEO | AI 챗봇이 답할 때 내 제품이 언급되게 만드는 것 | 8장 |
| a16z | 미국 벤처 투자 회사. Andreessen Horowitz의 줄임말 | 9장 |
| ASO (앱스토어 최적화) | SEO와 같은 발상인데 무대가 앱스토어인 것 | 10장 |
| 도메인 이해 | 그 바닥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것. 코드로는 못 산다 | 10장 |
| 거래액 | 서비스를 거쳐 간 돈의 총액. 매출(수수료)과 다르다 | 10장 |
이 영상은 한국어 영상이고, 유튜브에 ko-orig(한국어 원어) 자동자막이 있었습니다. 이걸 그대로 썼습니다.
같은 영상에 ko(한국어)와 en(영어) 자막도 있지만 둘 다 기계번역본이라 쓰지 않았습니다. 번역을 거치면 숫자와 뜻이 바뀝니다.
이 영상은 운이 좋은 경우입니다. 한국어 영상인데도 유튜브가 영어 받아쓰기를 돌려서 자막이 못 쓰게 되는 일이 흔한데, 여기서는 8:55까지 한국어 문장이 온전하게 나왔습니다.
자동자막은 처음 듣는 이름을 소리 나는 대로 적습니다. 이 영상에서 확인한 것 전부입니다.
| 자막에 찍힌 것 | 실제 (추정) | 확인 방법 |
|---|---|---|
| 피터 레벨스 | Pieter Levels | 영상 설명글에 "Pieter Levels"로 적혀 있음. 확정 |
| 더 마음 테스트 | The Mom Test | 영상 설명글에 "The Mom Test"로 적혀 있음. 확정 |
| 워크플러그 | workplug | 영상 설명글에 소문자로 적혀 있음. 확정 |
| 엣지 링크 | edgelink | 영상 설명글에 소문자로 적혀 있음. 확정 |
| 안드레 카팟 | 안드레이 카파시 (Andrej Karpathy) | "오픈AI 창립 멤버"라는 자막의 설명과 일치. 확인 안 함 |
| 베라코드 | Veracode (보안 회사) | 확인 안 함 |
| 레프리신 | Replit로 추정 | 확인 안 함. 근거는 발음뿐입니다. 검색해서 확인하기 전에는 인용하지 마세요 |
| 베이스 44 | Base44 | 확인 안 함. "다른 큰 회사에 팔았다"는 자막 설명은 있으나 사는 쪽 이름은 자막에 없음 |
| 피터티 | 피터 틸 (Peter Thiel) | "페이팔·팔란티어 공동 창업자"라는 자막 설명과 일치 |
| 나발 | 나발 라비칸트 (Naval Ravikant) | 이름은 맞는 것으로 보이나 직함은 아래 4번 참고 |
| 마크 루 | Marc Lou | 확인 안 함 |
| 프로덕턴트 | 프로덕트 헌트 (Product Hunt) | 커뮤니티를 나열하는 문맥과 일치 |
| 데니 포스트마 | Danny Postma | 확인 안 함 |
| A16G의 앤 | a16z의 앤드루 첸 (Andrew Chen) | "밑 빠진 양동이" 비유의 출처로 알려진 인물과 일치. 자막에는 이름이 "앤"까지만 찍힘 |
| 김유누 님 | 김윤후 | 검색으로 확인. 간헐적 단식 앱 "간단"의 개발자 |
| 이승민 님 | 이승민 | 검색으로 확인. 개발자 행사 티케팅 서비스 "티켓타코" |
| GO | 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 "SEO는 이제 안 중요하다"는 문맥과 일치 |
| B2비 | B2B | 명백한 표기 오류 |
| DB를 "지어버린" | "지워 버린" | 명백한 표기 오류 |
| "제 중 하나" | "제 제품 중 하나"로 추정 | 문맥상. 8장의 edgelink를 가리킴 |
| "차은 용어" | "짧은 용어" 또는 "작은 용어"로 추정 | 문맥상 뜻은 바뀌지 않음 |
| "SEO 싸우면요" | "SEO 잘하면요"로 추정 | 문맥상. 뒤에 "GEO는 자동으로 따라온다"가 옴 |
workplug·edgelink라는 것만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