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획은 클로드 계정과 탑뷰(Topview) 계정이 있고, 팔거나 소개할 제품(내 제품 또는 쿠팡파트너스·아마존 링크) 하나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영상 순서 그대로 준비 → 조사부터 그림까지 → 확정 후 영상으로 세 단계로 나눴습니다.
근거는 정리.html과 같습니다.
이 계획이 증명하지 못하는 것
영상은 완성된 시연 영상 하나를 만드는 과정만 보여 줄 뿐, 이렇게 만든 쇼핑 쇼츠가 실제로 조회수나 판매로 이어지는지, 몇 번을 만들어야 쓸 만한 한 편이 나오는지는 밝히지 않습니다(정리.html "무엇이 돈이 되는가"). 이 계획은 영상 한 편을 실제로 완성해서 링크를 걸어 보는 것까지만 다루고, 그 이후 채널을 키우거나 여러 제품으로 반복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1부준비 — 제품을 고르고 도구를 연결한다
1효과가 눈에 보이고 후기가 많은 제품을 하나 고른다
무엇을
이미 파는 제품이 있으면 그걸로 하고, 없으면 아마존이나 쿠팡파트너스에서 하나 고른다. 기준은 두 가지뿐이다 — ① 쓰기 전과 후가 화면에서 바로 티 나는 제품, ② 리뷰가 많은 제품(적어도 몇백 개 이상, 영상 속 예시는 12,000개대).
무엇을 얻고
제품 구매 링크 하나와, 정면·측면·사용 장면이 담긴 제품 사진 몇 장.
왜
리뷰가 적으면 다음 단계(3번)에서 조사할 데이터 자체가 없다. 효과가 안 보이는 제품은 15초 안에 설득할 방법이 없다 정리.html 4장.
2탑뷰 MCP를 클로드에 연결한다
무엇을
탑뷰 사이트 → 로그인 → 왼쪽 아래 "스킬·MCP·플러그인" → 연결 방식 중 MCP 선택 → 클로드용 주소 복사. 클로드 → 설정 → 커넥터 → 커스텀 커넥터 추가 → 이름 적고 주소 붙여넣기 → 추가. 추가만으로 끝나지 않으니 연결 버튼을 한 번 더 눌러 계정을 확인하고, 권한 요청은 전부 승인한다.
무엇을 얻고
클로드 채팅창 안에서 아마존·틱톡 등 쇼핑몰 데이터를 바로 가져다 쓸 수 있는 상태.
왜
이 연결이 안 되면 이후 조사·이미지·영상 요청이 전부 클로드 채팅만으로는 불가능하다. 한 번만 해 두면 다음부터는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정리.html 5장.
2부조사부터 그림까지 — 근거를 쌓아 가며 만든다
3제품 링크와 함께 딱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물어 시장 조사를 시킨다
무엇을
제품 링크를 붙여넣고 "구매자 불만 세 가지 / 첫 3초 후킹 패턴 / 경쟁 제품이 놓친 지점"처럼 숫자를 정해서 물어본다. "리뷰 근거에는 작성자 아이디를 같이 적고,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라"는 문장도 함께 넣는다.
무엇을 얻고
실제 리뷰가 근거로 붙은 후킹 아이디어와, 경쟁 제품이 놓치고 있는 빈자리 하나.
왜
두루뭉술하게 물으면 두루뭉술한 답이 나온다. 숫자를 정해 주면 결과가 깔끔해지고, 근거를 요구해 두면 나중에 그 문장을 그대로 광고 문구로 옮겨 쓸 수 있다 정리.html 6장.
4조사 결과를 그대로 세 가지 스타일의 광고 기획으로 넘긴다
무엇을
"앞의 인사이트로 15초 캠페인을 UGC 스타일·언박싱 스타일·제품 리뷰 스타일 세 가지로 만들어 줘"라고 요청한다. 세 편 중 제품 성격에 맞는 것을 고른다 — 불편함이 확실하면 문제 재현형, 후기가 강하면 리뷰형.
무엇을 얻고
컷별 구성과 캠페인 이름, 하지 말아야 할 연출·단어까지 정리된 기획안 세 편.
왜
조사와 기획을 따로 하지 않고 한 흐름으로 넘기면, 앞서 확인한 "광고 티 나는 영상은 반응이 없다"는 데이터가 기획에 그대로 반영된다 정리.html 7장.
5캐릭터 시트로 등장인물을 하나로 고정한다
무엇을
인물 설정(나이·머리 길이·표정·옷차림·배경·조명 등)을 구체적으로 적어 정면·반측면·옆모습이 한 장에 담긴 캐릭터 시트를 요청한다. "이 인물을 앞으로 모든 것에서 똑같이 유지하라"는 문장을 반드시 넣는다. 결과를 채팅창에도 보여 달라고 함께 적는다.
무엇을 얻고
이후 모든 장면의 기준이 되는 캐릭터 시트 이미지와 파일 아이디.
왜
이 한 줄이 있고 없고가 컷마다 얼굴이 바뀌는지 아닌지를 가른다. 여기서 대충 넘어가면 뒤 단계 전체를 다시 매만지게 된다 정리.html 8장.
6제품 사진을 전부 올리고 스토리보드 6컷을 만들되,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콕 집어 다시 요청한다
무엇을
1번에서 준비한 제품 사진(정면·측면·사용 장면)을 전부 올린다. "인물은 캐릭터 시트와 같은 사람, 제품도 올린 사진과 같은 제품"이라고 명시하고 6컷 스토리보드를 요청한다. 앵글이 겹치거나 자막 대신 나레이션을 원하면, 전체를 다시 만들지 말고 그 부분만 말로 고쳐 달라고 한다.
무엇을 얻고
훅·문제·해결·결과 순서로 짜인 6컷 스토리보드와, 읽는 법(강세·호흡·피할 단어)까지 붙은 나레이션 대본.
왜
제품 사진을 한 장만 올리면 나머지 각도는 AI가 마음대로 그려 손잡이·버튼 위치가 바뀐다. 부분 재요청은 다시 만드는 것보다 빠르고, 앞 단계 결과를 그대로 지킨다 정리.html 9장.
3부확정 후 영상으로 — 크레딧을 아끼며 완성한다
7이미지가 확정된 뒤에만 영상 생성을 요청한다
무엇을
6번에서 나온 6컷 이미지가 전부 마음에 들 때까지 고친 다음에야, 확정된 이미지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어 달라고 요청한다(모델은 영상이 쓴 시덴스 2.5 등 탑뷰가 제공하는 것 중 고른다).
무엇을 얻고
인물·제품이 그대로 유지된 6컷 분량의 영상 클립.
왜
영상 생성이 크레딧을 가장 많이 먹기 때문에, 순서를 바꿔 영상부터 여러 번 다시 뽑으면 크레딧이 가장 빨리 소진된다 정리.html 10장, 12장.
8나레이션은 직접 녹음하고, 6컷 중 쓸 것만 골라 편집한다
무엇을
탑뷰 AI 음성 대신 폰으로 나레이션 대본(6번에서 받은 것)을 직접 읽어 녹음한다. 6컷 중 어색한 컷(입 모양 등)이 있으면 그 컷만 다시 뽑고, 나머지는 그대로 쓴다. 탑뷰가 정리해 준 편집 순서(붙이는 순서, 앞뒤 자르는 지점, 컷 전환 방식)를 참고해 이어 붙인다.
무엇을 얻고
UGC 느낌이 살아 있는, 실제로 올릴 수 있는 완성 영상 한 편.
왜
AI 음성은 한국어 발음이 가끔 어색하고, 직접 녹음이 더 자연스럽다. 별로인 컷 하나 때문에 6컷 전체를 다시 만들 필요는 없다 정리.html 10장, 12장.
9완성 영상에 제휴 링크를 걸어 올리고, 결과를 지켜본다
무엇을
완성한 영상을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에 올리고, 설명(또는 고정 댓글)에 쿠팡파트너스·아마존 어소시에이트 등 제휴 링크를 건다.
무엇을 얻고
조회수 광고비와 판매 수수료, 두 경로 중 적어도 하나가 실제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첫 데이터.
왜
이 영상 장르가 계속 늘어나는 이유는 "영상 하나로 두 번 버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정리.html 1장. 다만 이 방법으로 실제 조회수·매출이 나오는지는 영상에 없는 부분이라, 첫 편을 직접 올려 보는 것이 유일한 확인 방법이다 정리.html "무엇이 돈이 되는가".
여러 제품으로 반복하기 전에 확인할 것
이 계획은 영상 한 편을 완성해서 실제로 올려 보는 것까지입니다. 몇 편을 올려야 조회수나 판매가 붙기 시작하는지, 크레딧을 얼마나 써야 안정적으로 결과가 나오는지는 직접 몇 번 반복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정리.html "무엇이 돈이 되는가"). 탑뷰는 유료 서비스이므로, 크레딧이 얼마나 드는지 첫 편을 만들면서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