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실행계획

코드 없이 1인 AI 사업 시작하기 — 여섯 단계

영상에서 뽑은 실행 항목입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하고 · 무엇을 얻고 · 왜 그렇게 하는지를 붙였습니다.
근거는 정리.html과 같습니다.

목차 · 5개 장
  1. 1부문제부터 찾는다 — 만들기 전
  2. 2부먼저 판다 — 만들기 전에 돈부터
  3. 3부손으로 풀고, 가짜로 보여 준다
  4. 4부이제 만들고, 사람 대신 AI로 키운다
  5. 덧붙임이 계획을 쓰기 전에

이 계획은 "AI로 사업을 하나 시작하고 싶은데 아직 아무것도 안 만들었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 만들기는 다섯 번째이고, 파는 건 그보다 앞섭니다.

이 계획의 핵심 한 줄

돈을 받기 전에 돈을 쓰지 마세요. 이 영상 전체가 순서 하나를 지키라고 말합니다 — 문제를 찾고, 손으로 풀어 팔고, 가짜로 보여 주고, 그다음에야 진짜를 만듭니다.

이 새로운 AI 세상에서 당신이 할 일은 일을 직접 하는 게 아니라, 그 일을 해내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Dan Martell [01:06]

1부문제부터 찾는다 — 만들기 전

1이미 돈을 쓰고 있는 시장에서, 최소 10명과 대화한다

무엇을
부동산·헬스케어·코칭처럼 AI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느는 성장 시장을 고르고, 그 안에서 최소 10명에게 연락해 대화합니다. 팔려고 전화하지 말고, 조언을 구하려고 전화합니다.
무엇을 얻고
이미 고통을 느끼고 있어서 지갑을 열 준비가 된 고객 목록과, 그들이 실제로 쓰는 말로 표현된 문제.
왜
Dan Martell은 팔려는 태도로 접근하면 "상대가 전화를 끊어 버린다"고 말합니다 [02:46]. 그리고 이미 돈을 쓰고 있는 문제를 찾으면 사업의 80%는 이미 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02:46]. 자신이 예전 회사 Flowtown에서 제품과 사랑에 빠져 잘못된 고객에게 팔다가 거의 망할 뻔했다는 것이 이 순서를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01:41].

2부먼저 판다 — 만들기 전에 돈부터

2문제·약속·기간·가격·보증, 다섯 요소로 한 장짜리 제안서를 쓴다

무엇을
인터뷰에서 들은 문제를 그대로 적고, 이 제품을 쓰면 얻을 변화(약속), 해결까지 걸리는 기간, 가격, 그리고 안심하고 살 수 있게 하는 보증까지 다섯 요소를 한 장에 담습니다.
무엇을 얻고
10명에게 다시 전화해서 바로 팔 수 있는, 검증된 형식의 판매 문서.
왜
다섯 요소가 다 담긴 예시를 Dan Martell이 직접 보여 줍니다 — "고객을 그만 잃으세요. 30일 안에 데이터베이스를 정리하고 다음 단계를 알려드립니다. 월 2,500달러, 효과 없으면 환불" [04:58]. 이 형식을 따르면 즉흥적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잘 팔립니다.

31단계에서 대화한 10명에게 다시 전화해 제안서를 판다

무엇을
이미 대화했던 10명에게 다시 연락해 제안서를 보여 주고, 그들이 말했던 어려움을 다시 짚어 준 뒤 초기 참여자 프로그램으로 초대합니다.
무엇을 얻고
제품을 만들기 전에 이미 확보한 실제 매출.
왜
Dan Martell은 크라우드펀딩·킥스타터·컨설팅처럼, 받기도 전에 먼저 사는 방식이 이미 흔하다고 말합니다 [03:52]. 이미 자기 회사를 판 적 있는 기술자 Matt조차 스프레드시트만으로 고객을 검증하고 초기 사용자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03:18].

3부손으로 풀고, 가짜로 보여 준다

4구매가 일어나면, 스프레드시트나 사람 손으로 먼저 문제를 푼다

무엇을
소프트웨어를 만들지 않고, 스프레드시트·가상 비서 같은 단순한 도구로 고객의 문제를 직접 해결해 줍니다.
무엇을 얻고
절차와 단계에 대한 실전 이해,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실제 매출.
왜
Matt은 Precision을 만들기 전, 고객 데이터를 손으로 정리하고 CRM에 옮기고 스프레드시트로 성적표를 만들어 주는 것만으로 돈을 벌었습니다 [05:31]. Dan Martell은 "기능이 아니라 절차에서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03:18].

5진짜를 만들기 전, 클릭만 되는 가짜 프로토타입으로 5명의 반응을 본다

무엇을
종이에 화면 흐름을 스케치하고, Visily.ai나 Figma.com 같은 도구로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지만 클릭은 되는 프로토타입을 만듭니다. 새 고객 5명 앞에서 반응을 기록합니다.
무엇을 얻고
진짜를 만들기 전에 확인하는, 사용자가 실제로 무엇을 클릭하고 무엇을 묻는지에 대한 데이터.
왜
Dan Martell은 5만 달러를 들여 완제품부터 만들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 "밖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 돈을 가져갈 것"이라고요 [06:38]. 자신도 Flowtown에서 이 방법(오즈의 마법사)으로 고객이 신용카드를 꺼낼 의향까지 확인한 뒤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07:11]. "고객 통화 다섯 번에서 배우는 게 코딩하며 앉아 있는 5주보다 많다"고 말합니다 [08:17].

4부이제 만들고, 사람 대신 AI로 키운다

6Manus 같은 도구로 핵심 화면 세 개만 있는 MVP를 만든다

무엇을
Manus.ai 같은 AI 앱 생성 도구에 핵심 약속 + "이 화면만 만들어라" 지정 + 인증 방식 + "기능은 최소한으로" 지시를 담은 프롬프트를 줍니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가장 단순한 버전으로 구현해 달라"고 명시합니다.
무엇을 얻고
몇 달이 아니라 몇 분 만에 완성되는, 실제로 작동하는 첫 버전.
왜
페이스북은 대학 한 곳에서 기능 하나로, 아마존은 책만 팔며 시작했습니다 [08:50]. Dan Martell은 기능 요청이 들어와도 오늘 사용자의 80%에게 영향을 주는지만 기준으로 반영 여부를 정하라고 말합니다 [09:56].

7매출이 늘어날 때마다 사람이 아니라 AI 에이전트를 하나씩 더 쌓는다

무엇을
매출 구간이 오를 때마다 사람을 뽑는 대신, 온보딩·고객지원·운영·재무 같은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자동화합니다. 스스로는 정말 필요한 결정에만 관여합니다.
무엇을 얻고
매출은 늘어도 인건비는 같은 속도로 늘지 않는 구조.
왜
Dan Martell의 투자사 Martell Ventures가 최근 시작한 회사는 창업자 1명 + 파트타임 계약자 2명만으로 월 8만 3,000달러의 반복 매출을 내고 있습니다 [13:14]. "이제는 팀이 얼마나 큰지가 아니라, 가장 적은 사람으로 얼마나 많은 매출을 내는지를 자랑하는 시대"라고 말합니다 [13:14].

덧붙임이 계획을 쓰기 전에

이 여섯 단계는 발표자가 자신의 창업·코칭 경험에서 뽑아낸 일반 원칙이지, 특정 산업이나 특정 규모의 사업에 맞춰 검증된 매뉴얼은 아닙니다. 특히 매출 구간별 전략(0~1억 / 1억~10억 / 10억~100억 원)은 발표자의 코칭 프레임워크이지 조사로 나온 통계가 아닙니다.

또한 1~5단계(문제 찾기 → 팔기 → 손으로 풀기 → 가짜로 보여 주기)에는 "최소 10명, 5명"이라는 구체적인 숫자가 나오지만, 이 숫자가 왜 그 값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는 영상에 없습니다. 발표자 본인의 경험치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