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 실행계획
영상에서 뽑은 실행 항목이다. 단계마다 무엇을 하고 · 무엇을 얻고 · 왜 그렇게 하는지를 붙였다.
근거는 정리.html과 같다.
이 계획의 목적은 사업 원리를 외우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일에 대 보는 것이다. 지금 사업이 없어도 상관없다. 하려는 일이 하나 있거나, 붙잡고 있는 취미가 하나 있으면 그걸로 시작한다.
지금 팔거나 팔려는 것에서, "이 업계는 원래 이렇게 든다"고 여기고 있던 비용 항목 하나를 고른다. 그걸 이루는 진짜 재료·시간·인건비로 쪼갠다.
항목 : ______________ (예: 광고비, 원재료비, 배송비, 인건비 중 하나) 지금 드는 값 : ______________ 그 안에 실제로 들어가는 것들 ① ______________ 값: ______ ② ______________ 값: ______ ③ ______________ 값: ______ ①+②+③ 합 : ______________ 지금 드는 값과의 차이 : ______________ → 이게 새어나가는 곳이다
업계 상식이라 여기고 넘어가던 비용에서, 아무도 안 건드린 간격이 보인다.
왜 이걸 먼저 하나 — 일론 머스크가 로켓 원가를 재료 단위로 쪼개 보니 전체 가격의 2%만 실제 재료값이었다(정리 1장). 나머지 98%는 아무도 의심하지 않던 비효율이었다. 경쟁자를 보고 베끼면 이 비효율까지 그대로 물려받는다. 원가를 직접 쪼개야만 그 간격이 보인다.
정리 2장의 다섯 조각을 하나씩 짚으며 지금 상태를 적는다. 비어 있는 칸이 지금 고쳐야 할 곳이다.
| 조각 | 지금 상태 (한 줄로) | 비었나 |
|---|---|---|
| 가치 창출 — 진짜 필요를 채우는가 | ______________ | □ |
| 마케팅 — 모르는 사람을 문제 인식으로 옮기는가 | ______________ | □ |
| 영업 — 결제까지 이어지는가 | ______________ | □ |
| 가치 전달 — 약속한 걸 실제로 주는가 | ______________ | □ |
| 재무 — 들어오는 돈이 나가는 돈보다 많은가 | ______________ | □ |
안 풀리는 이유가 "그냥 다 안 된다"에서 "이 조각 하나가 고장 났다"로 좁혀진다.
왜 다섯 개로 나누나 — 영상은 이 다섯 중 하나라도 없으면 사업이 아니라 취미라고 못 박는다 (정리 2장). 문제를 다섯 칸으로 쪼개면, 어디를 먼저 고쳐야 매출로 이어지는지가 분명해진다.
정리 3장·부록 A의 일곱 힘을 하나씩 대 보고, 있으면 무엇 때문에 있는지, 없으면 무엇을 해야 생기는지 적는다.
규모의 경제 : 있음/없음 · 있다면 근거 ______________ 네트워크 효과 : 있음/없음 · 있다면 근거 ______________ 반대 포지셔닝 : 있음/없음 · 있다면 근거 ______________ 전환 비용 : 있음/없음 · 있다면 근거 ______________ 브랜딩 : 있음/없음 · 있다면 근거 ______________ 코너드 리소스 : 있음/없음 · 있다면 근거 ______________ 프로세스 파워 : 있음/없음 · 있다면 근거 ______________ 몇 개 있나 : ____ 개 0개라면, 가장 빨리 만들 수 있는 힘 하나 : ______________
매출을 늘리는 것보다 먼저 할 일이 생긴다. 힘이 하나도 없으면 아무리 잘 팔려도 더 싼 경쟁자가 나타나는 순간 마진을 뺏긴다.
왜 하나라도 있어야 하나 — 영상은 "일곱 개를 다 가질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정리 3장). 힘은 "경쟁자가 내 이익을 못 뺏어가게 막는 조건"이다. 없으면 열심히 일한 결과가 결국 경쟁자에게 흘러간다.
정리 6장의 다섯 단계를 순서대로 실행한다. 아직 돈이 안 나도 된다 — 1·2단계는 돈과 무관하게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이다.
| 단계 | 오늘 할 일 |
|---|---|
| 1. 정체성부터 바꿔라 | 지금 취미를 "그냥 ______" 대신 뭐라고 부를지 한 문장으로 적고, 그 이름으로 자기소개를 한 번 해 본다 |
| 2. 완벽주의를 버리고 시작하라 | 지금 미루고 있는 것 중 가장 작은 버전을 오늘 안에 내보낸다 (영상·상품·글 무엇이든) |
| 3. 도와달라고 말하라 | 이 분야에서 나보다 앞서 있는 사람 한 명에게 오늘 연락한다. 질문 하나만 구체적으로 정해서 보낸다 |
| 4. 인내하고 버텨라 | "3개월은 결과가 안 나와도 계속한다"고 날짜를 못 박아 적는다 |
| 5. 목적에 붙어 있어라 | 이 일을 왜 시작했는지 한 문장으로 적어 눈에 보이는 곳에 붙인다 |
다섯 단계 각각이 오늘 할 수 있는 구체적 행동으로 바뀐다.
왜 정체성이 제일 먼저인가 — 앨리샤 섀퍼는 매출이 오르기 전에 "취미가 아니라 사업"이라고 스스로 부르는 것부터 바꿨다(정리 6장 1단계). 이름을 바꾸는 데는 돈이 안 들지만, 그다음 행동이 전부 그 이름을 따라간다.
2단계(완벽주의)를 실행할 때 주의할 것. 영상의 그릿 인용은 검증에서 걸린다 (정리 부록 B). "버티기만 하면 재능을 이긴다"는 말을 너무 곧이곧대로 믿지 말고, 버티는 동안 3단계(도움 요청)를 같이 하는 것이 이 영상이 실제로 보여 준 성공 사례(진행자 본인, 동업자 알렉스)의 공통점이다. 혼자 버티기만 한 사례는 없다.
정리 7장의 다섯 스킬 중 하나를 고른다. 이미 조금이라도 해 본 것을 고르는 게 빠르다. 고른 뒤 아래를 채운다.
고른 스킬 : ______________ (AI 통합 / 데이터 분석 / 디지털 마케팅 / 설득·스토리텔링 / 사이버보안) 이걸로 도와줄 수 있는 대상 한 곳 : ______________ (아는 사업체·가게·지인의 사업) 그곳에 해 줄 수 있는 것 한 가지 : ______________ 그걸 무료 또는 아주 싸게 먼저 해 주고 사례로 남긴다 : 언제까지 ______________
스킬을 "배우는 것"에서 "파는 것"으로 넘어가는 첫 사례 하나가 생긴다. 이 사례가 다음 고객을 데려온다.
왜 첫 건은 무료나 저가로 시작하나 — 영상이 든 성공 사례들(AI 카피라이팅 서비스, 소규모 컨설팅 에이전시)도 첫 고객은 실적을 증명하기 위한 사례였다(정리 7장). 프리랜스나 컨설팅은 보여줄 사례가 없으면 아무도 돈을 내지 않는다. 첫 사례를 만드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킬 고를 때 참고. AI·사이버보안 항목의 시장 숫자는 정리 부록 B에서 원문과 직접 대조해 정확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이터 분석·마케팅·설득 항목의 숫자는 다수가 미검증이고, 특히 "이야기가 22배 더 기억에 남는다"는 근거 없는 통계다. 어느 스킬을 고르든 숫자 자체보다 내가 실제로 팔 수 있는 대상이 있는지를 우선 기준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