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계획

얼굴·목소리 없이 지식 쇼츠 하나 만들어 보기

이 계획은 클로드 코드를 이미 쓰고 있고, 구글 Flow·일레븐랩스·캡컷 계정을 새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영상 순서 그대로 벤치마킹 → 대본 → 나레이션 → 영상 → 편집 → 스킬화 여섯 단계로 나눴습니다.
근거는 정리.html과 같습니다.

이 영상은 결과를 증명하지 않습니다

제목의 "조회수 터지는"은 벤치마킹한 남의 채널 얘기이고, 발표자가 이 방법으로 만든 결과물이 실제로 얼마나 봤는지는 영상에 없습니다(정리.html "무엇이 돈이 되는가"). 이 계획은 영상 하나를 실제로 완성해 보는 것까지만 다루고, 채널을 키우는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1부벤치마킹 — 남의 영상을 뜯어보고 내 대본을 뽑는다

1따라 하고 싶은 쇼츠 채널 하나를 정하고 분석한다

무엇을
클로드 코드에 유튜브 영상을 분석해 주는 스킬(예: "와치")을 설치하고, 벤치마킹하고 싶은 영상 주소를 넣어 "이 영상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들었고 왜 인기 있는지, 비슷한 걸 만들 프롬프트 기획서를 만들어 줘"라고 요청합니다.
무엇을 얻고
인기 요인 분석과, 그 채널의 시그니처 문구·패턴이 정리된 기획서 하나.
왜
영상은 인기의 이유를 "짧고 따라 하기 쉬운 문구를 매번 같은 자리에, 최소 30편 반복"하는 데서 찾습니다 [03:56]. 감으로 흉내 내는 대신, 클로드에게 먼저 구조를 뽑게 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2주제 10개를 뽑고, 그중 하나로 1분짜리 대본을 완성한다

무엇을
기획서를 클로드에게 다시 보여 주고 "이 기획서대로 1~2분 쇼츠를 만들 거야. (내 관심 분야) 주제 열 가지를 추천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 "이 주제로 1분 대본 만들어 줘"라고 이어서 요청합니다.
무엇을 얻고
나레이션으로 그대로 쓸 수 있는 1분 안팎의 대본 하나.
왜
영상은 이 단계를 "로마 콘크리트 자가치유"·"아파트 경량 칸막이" 같은 구체적인 소재로 실제 시연합니다 [04:29]. 처음부터 완벽한 주제를 찾으려 하지 말고, 10개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 더 빠릅니다.

2부나레이션과 영상 만들기

3일레븐랩스로 나레이션을 만들되, 반드시 유료 요금제로 올린다

무엇을
일레븐랩스(ElevenLabs) 사이트에 대본을 붙여넣고 생성합니다. 시작 전에 반드시 스타터 요금제(월 5달러) 이상으로 올려서 상업 라이선스를 확보합니다.
무엇을 얻고
쇼츠에 그대로 쓸 수 있는, 저작권 문제 없는 나레이션 음성 파일.
왜
영상은 무료 버전으로 계속 올리면 저작권 위반이 될 수 있다고 명확히 경고합니다 [06:09]. 확인해 보니 실제로 상업 라이선스는 유료 요금제부터 제공됩니다 — 이건 건너뛰면 안 되는 단계입니다.

4신 단위로 영상 프롬프트를 만들어 구글 Flow에서 생성한다

무엇을
완성된 나레이션 길이를 클로드에게 알려주고 "구글 Flow의 옴니 플래시로 쇼츠를 만들 거야. 각 신은 4·6·8·10초로 구성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신마다 나온 프롬프트를 구글 Flow에 붙여넣고, 9:16 비율·옴니 플래시·해당 초 단위를 체크해 하나씩 생성합니다.
무엇을 얻고
나레이션 길이에 맞춰 이어 붙일 수 있는 영상 클립 여러 개.
왜
4·6·8·10초라는 값은 임의가 아니라 구글 Flow 화면에서 고를 수 있는 길이가 그 네 가지뿐이기 때문입니다 [07:16]. 이 제약을 모르고 다른 길이로 요청하면 프롬프트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신은 전체를 다시 하지 말고 "신 ○번이 마음에 안 들어, 이렇게 다시 만들어 줘"로 그 신만 고칩니다 [08:25].

3부편집하고, 반복 가능하게 만든다

5캡컷에서 클립·나레이션·자막을 합치고 길이를 맞춘다

무엇을
캡컷에 영상 클립을 순서대로, 나레이션을 그 아래 트랙에 넣습니다. 나레이션 트랙을 선택하고 텍스트 → 자동 캡션 → 소스 언어 한국어로 자막을 자동 생성한 뒤 글꼴·크기를 정리합니다. 마지막으로 각 클립 길이를 조금씩 늘리거나 줄여 나레이션 끝나는 시점과 영상 끝맺음을 맞춥니다.
무엇을 얻고
업로드할 수 있는 완성된 쇼츠 영상 하나.
왜
영상은 이 마무리 작업(끝맺음 길이 맞추기)을 놓치면 안 되는 마지막 검수 단계로 다룹니다 [10:06]. 자동 생성된 클립·자막을 그대로 올리기 전에 직접 재생해 확인하는 습관이 여기서 필요합니다.

6영상 하나를 완성했으면, 전체 과정을 나만의 스킬로 저장한다

무엇을
클로드에게 "지금까지 한 모든 작업(벤치마킹부터 편집까지)을 정리해서 스킬로 만들고, 실행하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해 줘"라고 요청합니다. 이름을 붙여 저장해 두고, 다음 영상부터는 이 스킬을 불러서 시작합니다.
무엇을 얻고
매번 여섯 단계를 손으로 반복하지 않고, 스킬 하나로 다음 편을 시작할 수 있는 상태.
왜
영상의 마지막 조언이 바로 이것입니다 — "1회성으로 영상을 만들고 또 새롭게 만들지 마시고 꼭 나만의 스킬 만들어 가지고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2:20]. 1~5단계를 한 번 손으로 직접 통과해 본 다음에 스킬로 묶어야, 스킬이 실제로 무엇을 자동화하는지 이해한 채로 쓰게 됩니다.

여러 편을 만들기 전에 확인할 것

이 계획은 영상 한 편을 완성하는 것까지입니다. 그 영상이 실제로 조회수가 나오는지, 시그니처 문구를 30편 반복해야 한다는 분석이 내 채널에도 맞는지는 직접 여러 편을 올려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정리.html "무엇이 돈이 되는가"). 스킬로 저장한 뒤에도 처음 몇 편은 결과물을 직접 재생해 검수하는 것을 건너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