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계획

말로 홈페이지 하나 완성하고, 첫 고객에게 제안까지 해 보기

이 계획은 클로드 계정이 있고, 홈페이지 빌더(예: 식스샵)를 새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영상 순서 그대로 홈페이지 만들기 → 팔 준비 → 제안하기 세 단계로 나눴습니다.
근거는 정리.html과 같습니다.

이 계획이 증명하지 못하는 것

영상은 완성된 결과물과 방법만 보여 줄 뿐, 이 방법으로 제안했을 때 실제로 계약이 성사되는 비율이나 고객 한 명을 확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밝히지 않습니다(정리.html "무엇이 돈이 되는가"). 이 계획은 샘플 하나를 완성해서 실제로 제안까지 해 보는 것까지만 다루고, 그 이후 채널·매출을 키우는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1부말로 홈페이지 하나 완성해 보기

1공개된 프롬프트를 복사해 초안을 만든다

무엇을
디자인 프롬프트를 모아 공개해 둔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골라 "카피" 버튼으로 프롬프트를 복사하고, 클로드 채팅창에 붙여넣은 뒤 "이걸로 (내가 만들고 싶은 업종) 홈페이지 만들어 줘"라고 덧붙인다. 또는 그냥 "○○ 홈페이지 만들어 줘. 내용은 알아서 채워 줘. 이미지도 만들어 줘"처럼 한 줄로 요청한다.
무엇을 얻고
브랜드명·소개 문구·이미지까지 채워진 사이트 초안 하나.
왜
영상은 프롬프트를 직접 쓰지 않고도 두 가지 방식(디자인 복사, 한 줄 요청)으로 시연을 보여 줍니다 [07:23]·[08:11]. 완벽한 프롬프트를 고민하는 대신, 이미 공개된 걸 그대로 베끼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2말로 한 줄씩 고치고, 디테일은 에디터로 손본다

무엇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이름을 ○○으로 바꿔 줘", "사진 넣고 애니메이션도 추가해 줘"처럼 채팅으로 요청한다. 폰트·색·크기처럼 말로 설명하기 애매한 디테일은 홈페이지 빌더의 에디터 화면에서 직접 클릭해 고친다.
무엇을 얻고
처음보다 완성도가 올라간, 실제로 남에게 보여 줄 수 있는 샘플 사이트.
왜
영상은 "AI가 무조건 만능은 아니다"라며 첫 결과물이 밋밋했다는 걸 숨기지 않습니다 [10:23]. 말로 고치는 것과 클릭으로 고치는 것을 상황에 맞춰 섞어 쓰는 게 요령입니다 [12:38].

2부팔 준비하기 — 고급 예시 훔쳐보고, 잠재 고객 목록 만들기

3모션 사이트에서 고급 프롬프트를 복사해 포트폴리오용 샘플을 하나 더 만든다

무엇을
마우스·스크롤 반응 효과를 모아 둔 레퍼런스 갤러리에서 마음에 드는 예시를 고르고, "카피 풀포트" 버튼으로 프롬프트를 통째로 복사해 AI에 붙여넣는다.
무엇을 얻고
기본형과 구분되는 고급형 샘플 하나 — 더 높은 가격을 제안할 근거가 되는 결과물.
왜
영상은 기본형(100만 원대)과 고급형(500만~1,000만 원 이상)의 차이를 기술적 디테일 유무로 설명합니다 [11:20]~[12:15]. 두 등급의 샘플을 미리 갖고 있어야 상황에 맞는 가격을 나눠 제안할 수 있습니다.

4지도에서 홈페이지 없는 동종업계를 찾아 목록을 만든다

무엇을
지도 앱에 원하는 동네와 업종을 검색해 나오는 업체를 하나씩 눌러 인스타그램·블로그·홈페이지가 있는지 확인한다. 매출은 잘 나오는 것 같은데 홈페이지가 없는 곳을 골라 목록으로 정리한다.
무엇을 얻고
연락해 볼 잠재 고객 목록.
왜
영상은 이 방법을 "해외에서는 핫한데 국내엔 잘 안 알려진" 방법이라고 소개합니다 [17:38]. 이미 지역에서 장사가 되는데 홈페이지만 없는 곳이 가장 설득하기 쉬운 대상입니다.

3부말이 아니라 완성품으로 제안하기

5연락하기 전에 그 업체 이름으로 샘플을 먼저 만들어 둔다

무엇을
목록 중 한 곳을 골라, 1부에서 익힌 방식으로 그 업체의 실제 이름·업종을 넣은 샘플 사이트를 미리 완성해 둔다. 연락할 때 "만들어 드릴게요" 대신 "이미 만들어봤어요, 한번 보세요"라고 보여준다.
무엇을 얻고
말뿐인 영업 문구보다 강한 첫인상 — 신뢰가 이미 만들어진 상태에서 시작하는 대화.
왜
영상은 이걸 "영업 비밀"이라 부르며, 완성품을 눈으로 보여주면 "뭘 보고 믿냐"는 의심을 건너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18:45]. 다른 곳은 이미 홈페이지가 있다는 비교 심리도 함께 작용합니다 [18:12].

6카드뉴스 같은 콘텐츠를 꾸준히 올려, 다음부터는 고객이 먼저 찾아오게 만든다

무엇을
잠재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예: "홈페이지가 있는 매장과 없는 매장의 차이")을 카드뉴스 형태로 만들어 꾸준히 올린다.
무엇을 얻고
매번 직접 찾아다니지 않아도, 콘텐츠를 보고 스스로 연락해 오는 고객.
왜
영상은 "처음엔 내가 가야 되지만, 알아서 고객이 오게 되는 게 베스트"라고 말합니다 [19:49]. 4~5단계의 영업이 초반의 마중물이라면, 콘텐츠는 그 이후로 계속 돌아가는 장치입니다.

여러 건을 진행하기 전에 확인할 것

이 계획은 샘플 하나를 완성해 제안까지 해 보는 것까지입니다. 실제로 몇 곳에 제안해야 한 건이 성사되는지, 콘텐츠를 얼마나 꾸준히 올려야 고객이 스스로 찾아오기 시작하는지는 직접 여러 번 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정리.html "무엇이 돈이 되는가"). 클로드·홈페이지 빌더 모두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니, 큰돈을 들이기 전에 이 여섯 단계부터 한 번 통과해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