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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계획

브랜드 5단계로 첫 상품 등록하기

영상에서 뽑은 실행 항목입니다. 단계마다 무엇을 하고 · 무엇을 얻고 · 왜 그렇게 하는지를 붙였습니다.
근거는 정리.html과 같습니다.

목차 · 5개 장
  1. 1부1단계 — 상품기획, 팔릴 것부터 고른다
  2. 2부2단계 — 1688에서 소싱하고 카피 여부를 확인한다
  3. 3부3단계 — AI로 상세페이지를 만든다
  4. 4부4·5단계 — 재고를 확보하고 최적화해서 등록한다
  5. 덧붙임이 계획을 쓰기 전에

이 계획은 "브랜드를 처음 시작해 보고 싶은데, 무슨 상품을 팔지도 아직 안 정했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영상이 말한 다섯 단계(상품기획 · 소싱 · 콘텐츠 제작 · 재고 확보 · 상품 등록)를 순서대로 따라가되, 각 단계에서 어떤 도구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풀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 이 계획의 한계

이 계획은 실제로 매출을 낸 특정 상품 사례가 아니라, 박경민 대표가 예시로 보여 준 절차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10년 200억"이라는 실적은 본인의 자기 신고이고, 이 계획대로 한다고 같은 결과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특히 4단계(AI 콘텐츠 제작)에 쓰인 사이트 이름은 영상에서 밝히지 않아 이 계획에도 적을 수 없다는 점을 정리 부록 B에서 확인했습니다.

1부1단계 — 상품기획, 팔릴 것부터 고른다

1데이터랩에서 후보 두세 개를 검색해 그래프 모양부터 본다

무엇을
네이버 데이터랩에 후보 상품 키워드를 넣고 최근 몇 년 치 검색량 그래프를 봅니다. 그래프가 갈수록 줄어드는지, 늘어나는지를 확인합니다.
무엇을 얻고
이미 유행이 지난 상품(후행성 지표)과 앞으로 더 커질 상품(선행성 지표)을 구분하는 첫 번째 필터.
왜
영상은 검색량이 크지만 줄어드는 에코백과, 작아도 늘어나는 마사지 스틱을 비교하며 "그래프가 커 보인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12:37]. 다만 검색량 크기 자체도 무시하면 안 되므로, 다음 단계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2아이템스카우트로 검색량과 경쟁강도를 함께 본다

무엇을
같은 후보를 아이템스카우트에서 검색해 검색량(대형·중형 키워드 구분)과 경쟁강도를 확인합니다. 이어서 네이버쇼핑과 네이버페이에서 각각 상품 개수를 검색해, 실제 등록된 경쟁 제품이 몇 개인지 크로스체크합니다.
무엇을 얻고
"검색은 많이 되는데 파는 사람은 아직 적은" 시장인지, "검색도 많고 경쟁도 극심한" 시장인지에 대한 판단.
왜
영상은 마사지 스틱(검색 15,000대, 네이버페이 상품 67,000개)과 에코백(네이버페이 상품 80만 개)을 비교하며, 경쟁이 심하면 광고 입찰가만 올라가고 노출은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 [15:57].

3초보자라면 플러스스토어 베스트에서 후보를 더 찾는다

무엇을
네이버쇼핑 → 플러스스토어 → 베스트 메뉴에서 주간 단위로 잘 나가는 상품을 확인합니다. 연령대·성별 필터로 쪼개 보면 더 세밀한 후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얻고
GPT 같은 AI로는 접근할 수 없는, 네이버 안에서만 확인 가능한 실시간 트렌드 후보.
왜
영상은 "네이버 데이터는 폐쇄적이라 GPT가 가져갈 수 없다"고 말하며, 플러스스토어의 판매 비중이 최근 30%까지 늘었다고 설명합니다 [16:30].

2부2단계 — 1688에서 소싱하고 카피 여부를 확인한다

41688에서 원가를 확인하되, 부피가 큰 제품은 피한다

무엇을
1688 앱에서 이미지 검색으로 후보 상품과 똑같이 생긴 제품을 찾아 원가를 확인합니다. 캐리어처럼 부피가 큰 제품은 물류비·창고비가 붙어 원가가 올라가니 초보자는 작고 가벼운 제품 위주로 봅니다.
무엇을 얻고
판매가 대비 몇 배 마진이 나오는지에 대한 실제 숫자.
왜
영상이 든 예시는 3만 원짜리 에코백의 원가가 2,000원(15배)이었습니다 [04:22]. 반면 캐리어처럼 부피 큰 제품은 사람 손이 안 타 원가는 낮아도 물류비 때문에 마진이 깎인다고 설명합니다 [18:06].

5이미 한국에서 팔리고 있는 브랜드 제품인지 반드시 검색한다

무엇을
1688에서 찾은 제품 이미지를 그대로 국내 쇼핑몰에서 검색해, 이미 누군가의 브랜드 제품을 중국 공장이 카피해서 올려 둔 것은 아닌지 확인합니다.
무엇을 얻고
저작권·상표권 분쟁 리스크를 피하는 최소한의 안전장치.
왜
영상은 "한국에서 의뢰한 OEM·ODM 제품을 중국 공장이 몰래 카피해서 뿌리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합니다 [18:40].

3부3단계 — AI로 상세페이지를 만든다

6제품 사진 두 장(단독 컷 · 크기 비교 컷)을 준비한다

무엇을
배송받은 샘플을 배경 없이 제품만 남긴 사진 한 장과, 신발처럼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사물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준비합니다.
무엇을 얻고
AI 합성 사이트에서 모델이 착용했을 때 크기가 실제와 어긋나지 않는 이미지.
왜
영상은 "가방은 모델에 따라 사이즈감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비교용 사진이 없으면 AI가 크기를 잘못 잡는다"고 설명합니다 [21:54].

7AI 모델 합성 사이트에서 스타일링부터 생성까지 진행한다

무엇을
구글 계정으로 가입 가능한 AI 모델 합성 사이트에서 모델을 고르고, 계절에 맞는 옷·신발을 스타일링한 뒤, 6단계에서 만든 제품 사진을 업로드해 합성합니다. 상품 가격대에 맞춰 10여 장 내외로 만듭니다.
무엇을 얻고
실사 촬영 없이도 상세페이지에 바로 쓸 수 있는 착용 사진. 영상 기준으로 한 장당 500원이 안 드는 비용.
왜
영상은 "다른 사람 사진을 가져다 얼굴만 바꾸면 저작권에 걸리지만, 이렇게 처음부터 새로 생성하면 문제가 없다"고 말합니다 [24:08]. 다만 이 사이트의 이름은 영상에서 밝히지 않았습니다 — 정리 부록 B 참고.

4부4·5단계 — 재고를 확보하고 최적화해서 등록한다

8최종 샘플이 확정되면, 재고 발주와 콘텐츠 제작을 동시에 시작한다

무엇을
샘플이 최종 확정된 그 시점에 재고 발주와 상세페이지 제작을 같이 진행합니다. 하나가 끝난 뒤 다른 걸 시작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얻고
재고가 도착하자마자 바로 등록할 수 있는, 대기 시간이 없는 흐름.
왜
영상은 "시간이 돈이니까 기다리면 안 된다"고 말합니다 [08:44]. 처음이라 부담되면 원가 200~300원짜리 소량부터 시작해도 된다고 덧붙입니다 [09:19].

9아이템스카우트 키워드 엑셀로 상품명을 채운다

무엇을
아이템스카우트에서 해당 카테고리의 최근 30일 키워드를 엑셀로 내려받아, 브랜드 이름이 들어간 키워드는 지우고 검색량 순으로 정렬한 나머지 키워드를 상품명에 채워 넣습니다.
무엇을 얻고
광고 없이도 검색 노출이 잘 되는 상품 등록.
왜
영상은 상품명·상세페이지·태그를 부실하게 쓴 셀러의 사례를 들며 "네이버가 싫어하는 것만 골라 하고 있으니 안 팔리는 게 당연하다"고 지적합니다 [26:53].

10브랜드 커넥트로 광고비 없는 홍보를 붙인다

무엇을
등록한 상품을 네이버 브랜드 커넥트에 올려, 블로거·크리에이터에게 소개를 제안합니다.
무엇을 얻고
정산이 빠른 스마트스토어의 현금 흐름에, 광고비 없는 추가 홍보 채널까지 더한 구조.
왜
영상은 "이런 방법들을 다 잘 시도를 안 한다"며 초보자가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무료 채널을 최대한 붙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10:55].

덧붙임이 계획을 쓰기 전에

이 열 단계는 영상 속 박경민 대표가 실시간 화면 시연으로 보여 준 흐름을 그대로 옮긴 것이지, 이 절차를 따라 해서 실제 매출을 낸 제3자의 검증 사례를 근거로 한 것이 아닙니다. "10년 200억"이라는 실적도 본인이 화면으로 보여 준 재무제표에 기반한 자기 신고이며, 이 정리는 그 서류의 실제 내용까지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또한 3부의 AI 합성 사이트는 이름이 공개되지 않았고, 영상 속 안내대로라면 대표의 무료 소통방에 들어가야 링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계획만으로는 4단계를 그대로 재현할 수 없다는 점을 미리 알아 두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