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계획

다음 AI 에이전트 작업부터 Unlazy로 시켜 보기

Claude Code나 Codex를 써서 코드를 시키는 작업이 있다면, 여기 순서대로 설치하고 한 번 돌려 보는 것까지 정리했습니다.
근거는 정리.html과 같습니다.

영상의 내용을 지금 바로 설치할 것 / 처음 돌릴 때 지킬 것 / 규모가 커지면 챙길 것 셋으로 나눴습니다.

1부지금 바로 할 것 — 설치

1공식 저장소에서 설치 명령 확인

npx skills add Leonxlnx/unlazy
왜
정리.html에서 원 저장소(Leonxlnx/unlazy)를 대조해 확인한 자동 설치 명령입니다. 영상은 "GitHub 페이지의 install 부분에서 명령어를 복사하라"고만 말합니다 — 이 명령어 자체는 영상 자막에는 안 나오고 저장소 원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영상에 없음
어디서
스킬을 쓰고 싶은 프로젝트 폴더 안에서 터미널을 열고 실행합니다. [08:08]

2설치 중 두 가지 고르기

에이전트
Claude Code를 쓴다면 메뉴에서 직접 골라야 합니다(여러 개 동시 선택 가능). Codex라면 이미 읽는 폴더에 자동으로 들어가므로 고를 필요가 없습니다. [08:08]
범위
이 프로젝트에서만 쓸지, 앞으로 만들 모든 프로젝트에서 쓸지를 고릅니다. 처음이라면 프로젝트 범위로 좁혀서 한 곳에 먼저 시험해 보는 쪽을 영상도 택했습니다. [08:41]

3설치 확인

확인할 것
프로젝트 안에 agents 폴더(스킬 본체)와 .claude 폴더(그리로 가는 바로가기)가 새로 생겼는지 봅니다. 둘이 따로 복사된 게 아니라 하나입니다. [08:41]

2부처음 돌릴 때 지킬 것

4깊이(트리 크기)는 작업 규모에 맞춰 고르기

스킬이름 tree 2   → 기능 하나, 버그 수정처럼 작은 단위
스킬이름 tree 5   → 앱 하나를 처음부터 만드는 규모
기준
모르겠으면 숫자를 아예 안 적어도 됩니다. 그러면 스킬이 지금 시킨 일에 맞는 가장 작은 숫자를 알아서 고릅니다. [04:53]
실수해도
너무 높게 잡아서 조각이 10분어치보다 작게 나오면, 스킬이 알아서 기본값(3)으로 낮춥니다. 잘못 골라도 괜찮습니다. [05:25], [10:21]

5깊이 4 이상이면 — 계획·게이트 파일이 생긴다는 것 미리 알기

무엇이
트리 깊이 4 이상(오케스트레이션 모드)에서는 전체 배분을 담은 계획 파일(PLAN.md)과, 작업마다 딸린 게이트 파일이 자동으로 생깁니다. 손으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05:58]
왜 봐야 하나
중간에 진행 상황이 궁금하면 이 두 파일을 열어 보면 됩니다. 어떤 게이트가 아직 "대기 중(pending)"인지, 어떤 작업이 어떤 파일을 맡았는지 다 여기 적혀 있습니다.

6"완료"라고 뜨면 게이트 파일을 열어 증거 줄부터 확인

왜
체크박스에 체크는 돼 있는데 증거 줄이 여전히 "pending"이면, 그건 에이전트가 스스로 체크한 것이지 진짜 증명이 아닙니다. 이 스킬 자체가 그걸 빈 체크박스보다 나쁘게 취급합니다. [07:03]
검사기
스킬에 딸린 검사기를 돌리면 게이트 파일의 명령어를 전부 다시 실행해서 실제로 통과하는지 확인해 줍니다.

3부규모가 커지면 챙길 것

속도가 안 나면 — 원본 그대로 쓰지 말 것

영상 팀은 원본 스킬을 그대로 돌렸다가 3~4시간을 써도 로그인 페이지 하나만 나온 경험을 했습니다. 원인은 스킬이 작업을 하나씩 순서대로 넘겨서, Claude Code·Codex가 원래 지원하는 여러 에이전트 동시 실행을 못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09:15]~[09:48]

영상 팀은 스킬의 지시문 자체를 고쳐서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쓰라"고 명시했고, 그 결과 10개 에이전트가 동시에 돌아 2시간 만에 데모 앱을 완성했습니다. [10:54]~[11:26] 영상은 이 프롬프트를 화면으로 보여줬다고만 하고, 정확한 문구는 자막에 나오지 않습니다 — 직접 고치려면 "이 스킬이 작업을 하나씩 순서대로 넘기지 말고, 동시에 처리 가능한 작업은 병렬로 여러 서브 에이전트에 동시에 넘기게 하라"는 취지로 스킬 지시문(SKILL.md)에 추가해 보는 것이 영상이 설명한 방향과 같습니다. 추정 — 정확한 원문 미확인

규모가 크면 — 모델 라우터 스킬과 같이 쓰기

단순하고 기계적인 조각은 값싼 모델로, 어려운 조각은 강한 모델로 자동 배분하는 스킬과 같이 쓰면 API 한도(limit)에 덜 빨리 부딪힙니다. 영상은 이름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 어떤 제품인지는 부록 B 참고. [11:26]

트리 깊이모드쓸 상황
지정 안 함스킬이 자동으로 최소값 선택얼마나 나눌지 감이 안 잡힐 때
2~3솔로 모드(한 세션, 한 에이전트)기능 하나, 버그 수정
4 이상오케스트레이션 모드(서브 에이전트 여러 개)앱 하나를 통째로 새로 만들 때

이게 왜 돈이 되는가 — 이건 제 생각입니다

이 스킬 자체는 코드를 대신 잘 짜 주는 게 아니라, 에이전트가 다 했다고 거짓말하는 걸 막아서 사람이 결과물을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 그 재검토·재작업 시간이 줄면, 같은 시간에 더 많은 기능을 실제로 출하할 수 있습니다. 개발 도구나 서비스를 파는 입장에서는 출하 속도가 곧 매출로 이어지므로, 이 스킬을 익혀 두는 것 자체가 작업 시간당 산출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다만 이건 영상이 한 말이 아니라 정리자의 판단이며, 실제로 검토 시간이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이번 정리에서 측정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