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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계획

다음 Claude 세션부터 바로 쓰기

영상에서 뽑은 프롬프트 세 줄과, 언제 쓰고 언제 쓰지 말지의 기준입니다.
근거는 정리.html과 같습니다.

목차 · 4개 장
  1. 1부붙일 한 줄 세 개
  2. 2부쓰지 말아야 할 때
  3. 3부원 글의 나머지 두 가지
  4. 덧붙임이 폴더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요청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끝에 한 줄을 붙이는 것이 전부입니다.

1부붙일 한 줄 세 개

1여러 안을 나란히 보고 싶을 때

HTML 그리드로 펼쳐 줘. 나란히 비교할 수 있게.

원 글의 예시 프롬프트를 그대로 옮기면:

온보딩 화면 여섯 가지 다른 접근을 만들어 줘.
레이아웃, 톤, 밀도를 다르게 해서
한 HTML 파일에 그리드로 펼쳐 줘.
무엇을 얻고
여섯 개가 한 화면에 동시에 뜹니다.
왜
하나씩 받으면 세 번째를 볼 때 첫 번째가 기억나지 않습니다. 비교하는 중인데 비교가 안 됩니다. 마크다운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글이라 나란히 놓을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02:16]
쓸 곳
디자인 시안, 기획 방향, 문구 후보, 구조 설계안 — "골라야 하는" 모든 것

2값을 만져 가며 정하고 싶을 때

값 조정 가능한 슬라이더 넣어 줘.
마음에 드는 값은 복사 버튼으로.
무엇을 얻고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결과가 그 자리에서 바뀝니다. 매번 말을 걸 필요가 없습니다.
왜
"0.3초로 해 줘" → 보고 → "0.4초로" → 보고. 한 번 바꾸는 데 한 번씩 대화가 듭니다. 슬라이더는 그 왕복을 없앱니다. [02:50]
쓸 곳
애니메이션 속도·여백·색, 시스템 프롬프트 조건 바꿔 보기, 할 일 우선순위 카드 드래그로 정렬 [03:24]

⚠ 빠뜨리면 헛수고가 되는 단계

슬라이더를 아무리 움직여도 실제 코드는 안 바뀝니다. HTML 파일은 실험대일 뿐입니다. 값을 정했으면 복사 버튼 → Claude에게 붙여넣기까지 해야 진짜 코드가 고쳐집니다. 그래서 프롬프트에 "복사 버튼으로"를 꼭 넣습니다. [02:50]

3모르는 것을 배워야 할 때

이거 학습하려고 하는데,
다이어그램이랑 주석 달린 코드, 주의할 점을
한 HTML로 정리해 줘.
무엇을 얻고
파일 하나에 그림 · 주석 달린 코드 · 주의할 점이 한 묶음으로 옵니다.
왜
글로 받으면 다이어그램이 없고, 코드 따로 설명 따로입니다. 셋을 머릿속에서 이어 붙이는 일을 읽는 사람이 해야 합니다. [04:31]
쓸 곳
MCP처럼 구조가 있는 것, 새 라이브러리, 남이 짜 놓은 코드베이스 파악

영상 전체의 한 줄이 여기 있습니다 — "읽지 말고, 만들면서 배우세요." [06:10]

2부쓰지 말아야 할 때

다 HTML로 받으면 토큰이 다섯 배 나옵니다

같은 코드 리뷰를 마크다운으로 받으면 1,140 토큰, HTML로 받으면 5,480 토큰이었다는 측정이 있습니다. [05:05]

HTML은 태그가 붙고 스타일이 들어가고, 슬라이더를 넣으면 그걸 움직이는 코드까지 들어갑니다. 눈에 보이는 게 늘어난 만큼 글자도 늘어납니다.

※ 이 숫자는 제3자 한 명의 개인 측정이고 원문을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부록 B 참고. 다만 "HTML이 훨씬 길어진다"는 방향 자체는 확실합니다.

고르는 기준

HTML로 받는다마크다운으로 받는다
시각화할 것
색·도표로 한눈에 봐야 하는 것
글로 정리할 것
읽고 넘길 것
학습 문서 체크리스트
여러 안을 비교할 때 내가 다시 고칠 문서

더 쉽게 갈라지는 기준 하나

"이 문서를 내가 다시 고칠 건가?"

고칠 문서라면 마크다운입니다. HTML은 태그가 섞여 있어 사람이 손보기 번거롭고, 결국 고칠 때마다 AI에게 통째로 다시 시키게 됩니다. 그러면 토큰 5배가 고칠 때마다 반복됩니다.

한 번 만들고 계속 들여다볼 문서라면 만들 때 다섯 배를 내고 끝입니다. 학습 문서가 HTML에 맞는 진짜 이유가 이것입니다 — 시각화라서가 아니라 다시 안 고치기 때문입니다.

※ 영상과 원 글 어디에도 없는 정리자의 판단입니다.

3부 · 영상에 없음원 글의 나머지 두 가지

영상은 다섯 가지 중 셋만 다뤘습니다. 원 글에서 확인한 나머지 둘입니다. 프롬프트는 원문 예시를 옮긴 것입니다.

4코드 리뷰를 보이게 받기

이 PR을 리뷰하게 HTML로 만들어 줘.
실제 diff를 렌더링하고, 여백에 주석을 달아서.
흐름도랑 모듈 구조도도 같이.
무엇을 얻고
바뀐 코드가 실제로 그려지고, 그 옆 여백에 "여기가 왜 문제인지"가 붙어 나옵니다.
왜
글로 된 리뷰는 "어느 줄 얘기지?"를 찾는 데 시간이 다 갑니다.

5그 일에만 쓸 편집 도구를 만들어 쓰기

각 티켓을 Now / Next / Later / Cut 칸으로
끌어다 옮길 수 있는 카드로 만들어 줘.
무엇을 얻고
이번 한 번만 쓸 맞춤 편집기. 다 정리하면 복사해서 Claude에게 넘깁니다.
왜
정리·분류·순서 잡기는 말로 하는 것보다 손으로 끌어 옮기는 게 압도적으로 빠릅니다. 도구를 찾아 설치할 필요 없이 파일 하나면 됩니다.

덧붙임이 폴더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유튜브 정리 폴더의 문서를 .md에서 .html로 바꾼 것이 정확히 이 영상의 활용법 3번입니다. 다시 고칠 문서가 아니라 계속 들여다볼 학습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최상위 README.md는 마크다운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영상을 추가할 때마다 목록을 손으로 고치는 문서라서입니다. 위의 "다시 고칠 건가?"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