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4개 장
- 1부준비하기 — 프롬프트와 개발 환경
- 2부만들기 — 초기화부터 모델 점검, API 키까지
- 3부에셋 준비와 테스트
- 덧붙임실제로 쓰기 전에 확인할 것
이 계획은 "글 하나를 짧은 영상으로 자동 변환해 보고 싶다"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유튜브에 그대로 올릴 완성품이 아니라, 뉴스레터·블로그 콘텐츠를 영상 형태로도 갖고 있기 위한 자동화가 목적이라는 것이 발표자의 결론입니다 [20:19].
비용 두 가지가 먼저 확인돼야 합니다
클로드 코드 프로 플랜(월 20달러)과, 구글 클라우드에 결제 수단이 연동된 제미나이 API 키가 둘 다 필요합니다. 결제 연동이 안 되면 API 키 자체를 받을 수 없습니다 [09:51]. 그 뒤로는 사용량만큼만 과금되고, 발표자는 "그렇게 엄청 큰 위험은 없다"고 말합니다 [10:24].
1부준비하기 — 프롬프트와 개발 환경
1오픈소스로 공개된 프롬프트를 받는다
- 무엇을
- 영상 설명글에 걸린 저장소
github.com/uxjoseph/quote-video-prompt에서 prompt.md를 받습니다.
- 무엇을 얻고
- 발표자가 "직접 손으로 한 번도 쓴 적 없다"고 말한, 이미 클로드가 다듬은 프롬프트 전체 [07:40]. 0~6단계로 나뉜 프롬프트와, 한 번에 다 시키는 "원샷 프롬프트"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 왜
- 이 저장소는 MIT 라이선스라 그대로 가져다 써도 됩니다. 처음부터 프롬프트를 손으로 짜는 것보다, 이미 검증된 것에서 시작하는 편이 빠릅니다.
2클로드 코드를 설치하고 새 프로젝트 폴더를 만든다
- 무엇을
- 커서나 클로드 데스크톱 앱 등 익숙한 편집기 안에서 클로드 코드를 실행하고, 이 작업만을 위한 새 폴더를 하나 만듭니다.
- 무엇을 얻고
- 이후 만들어질 에이전트·스킬·에셋 파일들이 뒤섞이지 않을 독립된 작업 공간.
- 왜
- 발표자는 "설치가 어려운 분들은 클로드 데스크톱 버전을 써도 좋다"고 안내합니다 [06:02]. 편집기 종류는 중요하지 않고, 클로드 코드 자체가 핵심입니다.
3프롬프트를 붙여넣고, 클로드에게 다시 다듬어 달라고 시킨다
- 무엇을
prompt.md 내용을 새 파일에 붙여넣습니다. 그런 다음 바로 실행하지 말고, "이 프롬프트를 정리해줘" 같은 식으로 클로드에게 먼저 되받아치게 합니다.
- 무엇을 얻고
- 내 상황에 맞게 다듬어진 프롬프트와, 클로드가 만들 계획도.
- 왜
- 발표자가 직접 쓴 방법입니다 — "클로드에게 프롬프트를 제안해 달라고 하면, 프롬프트를 다시 정제해 주고 계획도도 볼 수 있다" [07:40].
2부만들기 — 초기화부터 모델 점검, API 키까지
4init부터 시키고, 폴더가 실제로 생겼는지 확인한다
- 무엇을
- 본격적인 지시 전에 초기화(init)부터 시킵니다. 그다음 폴더 구조를 만들라고 지시합니다.
- 무엇을 얻고
- 에이전트 파일(영상 감독 역할의 비디오 에이전트, 작가 역할의 라이터 에이전트)과 스킬 폴더 넷(편집·이미지·자막·TTS)이 실제로 생성된 결과.
- 왜
- 발표자가 강조하는 순서입니다 — "처음에 시작을 할 때는 이니셜라이즈를 하는 게 중요하다" [08:12]. 생성된 파일을 다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자연어로 고치면 됩니다 [08:44].
5자동으로 지정된 모델을 반드시 점검한다
- 무엇을
- 생성된 스킬 파일을 열어, 이미지 모델이
gemini-3-pro-image-preview인지, TTS 모델이 gemini-2.5-pro-preview-tts인지 확인합니다. 아니라면 직접 고칩니다.
- 무엇을 얻고
- 1차 테스트에서 이미지가 찌그러지는 것과 같은 품질 문제를 미리 피합니다.
- 왜
- 발표자가 직접 겪은 문제입니다 — "TTS는 2.5 플래시가 자동으로 잡히는데 프로 모델로 바꿔야 하고, 이미지도 2.0 플래시가 아니라 3.0 프로를 써야 퀄리티가 좋다" [09:18].
quote-video-prompt 저장소의 완성된 프롬프트에는 이미 이 값들이 고정돼 있어, 저장소 프롬프트를 그대로 썼다면 이 단계는 확인만 하면 됩니다.
6제미나이 API 키를 발급받아 .env에 넣는다
- 무엇을
- 구글 AI 스튜디오(aistudio.google.com)에서 결제 연동 후 API 키를 만들고, 프로젝트 폴더에
.env 파일을 새로 만들어 그 안에 키를 저장합니다. 그런 다음 클로드에게 "ENV 파일에 제미나이 API 키가 있으니 확인해라"고 말해 둡니다.
- 무엇을 얻고
- 그림과 목소리를 둘 다 만들 수 있는 인증 값 하나.
- 왜
- 결제 연동이 안 돼 있으면 API 키 자체가 발급되지 않습니다 [10:57].
.env에 따로 두는 이유는 키가 코드와 함께 남에게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3부에셋 준비와 테스트
7상업적으로 써도 되는 폰트와 배경 음악을 챙긴다
- 무엇을
- 눈누(noonnu.cc)에서 자막용 폰트(발표자는 코트라 손글씨체를 씀)를, 저작권이 해소된 음원 사이트에서 BGM을 받아 각각의 에셋 폴더에 넣습니다.
- 무엇을 얻고
- 완성 영상에 바로 쓸 수 있는, 법적으로 안전한 폰트·음악.
- 왜
- 발표자가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지를 직접 짚고 넘어간 부분입니다 [11:30]. 만든 영상을 뉴스레터·블로그 등에 쓸 계획이라면 이 확인을 건너뛰면 안 됩니다.
8짧은 문장으로 먼저 만들고,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어서 다시 시킨다
- 무엇을
- 짧은 명언 한두 줄로 첫 테스트 영상을 만듭니다. 결과를 보고 "이상하다"가 아니라 "이미지가 깨져 있고 3프로를 안 쓴 것 같다", "자막이 음성과 안 맞는다"처럼 원인까지 짚어서 다시 요청합니다.
- 무엇을 얻고
- 그림·자막·배경 음악이 실제로 싱크가 맞는 영상. 발표자는 이 방식으로 세 번 만에 봐줄 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 왜
- 1차는 이미지 비율과 자막이 둘 다 틀어졌고, 2차는 이미지만 고쳐지고 자막(위스퍼 스킬 연결 문제)은 남았습니다. 증상을 구체적으로 짚어 준 3차에서야 다 맞았습니다 [14:16] [15:22] [16:26]. "파이프라인이 맞는지 안 맞는지를 테스트해 보는 게 굉장히 필요하다"는 게 발표자의 말입니다 [15:22].
9짧은 영상으로 비용을 먼저 잰 다음, 길이를 늘린다
- 무엇을
- 본격적으로 긴 영상을 만들기 전에, 15초 안팎의 짧은 영상으로 실제 API 비용을 확인합니다.
- 무엇을 얻고
- 내가 만들려는 길이의 영상이 대략 얼마가 나올지에 대한 감각.
- 왜
- 발표자의 실측은 15초에 100~200원이었고, 30분 영상은 5,000원~1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이쪽은 실측이 아니라 추정입니다) [16:59]. "너무 긴 영상을 제작하는 데 있어서는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는 게 발표자의 당부입니다.
덧붙임실제로 쓰기 전에 확인할 것
10(선택) Veo 3로 엔진을 바꿔 본다 — 단, 하루 사용 횟수를 넘지 않게
- 무엇을
- 같은 파이프라인에서 영상 생성 엔진만 Veo 3로 바꿔 봅니다. 이때 Veo 3가 스스로 만드는 사운드 옵션을 꺼야 이미 있는 나레이션·BGM과 겹치지 않습니다 [18:38].
- 무엇을 얻고
- 스케치 이미지 대신 실사에 가까운 영상.
- 왜
- 발표자는 "하루에 열 번 정도 호출하면 막히는 것으로 안다"며 이 엔진을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17:32]. 이 수치는 공식 확인 없이 발표자 본인의 앎을 근거로 한 말이라, 실제로 시도할 때는 여유를 두고 접근해야 합니다.
만든 다음, 유튜브에 그대로 올리지 않는다
발표자가 마지막에 스스로 그은 선입니다 — "AI 영상 가이드라인이 많이 검열이 세질 예정이기 때문에 주의하셨으면 좋겠다" [19:45]. 이 영상 자체도 유튜브 업로드용 완성품이 아니라, 이미 있는 글(뉴스레터·블로그)을 영상 형태로도 갖고 있기 위한 자동화로 만들었다고 스스로 밝힙니다 [20:19].
이 상자의 목적 구분은 발표자의 발언 그대로이며, 정리자가 추가한 해석은 아닙니다.